가녀린 빙하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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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퓨다

아퓨다

카페에서 따뜻한 라테 두잔을 시켜 놓고, 너랑 이런저런 얘기 하고 싶다.
물론 우린 어제도 만났지만, 오늘 나를 만나기 전에 무슨일이 있었고 또 밤새 별일은 없었는지.
꼭 중요한 이야기를 주고 받는건 아니도라도, 
저녁은 무얼 먹을까?' 하는 소소한 고민거리만으로 행복하게 마주하는 것 같은거
사실은 서프라이즈였다며,
너 몰래 예약해둔 영화를 보러 가는 길에 주말에 또 보고 싶을 것 같다고 말해 주고 싶다.

이게 뭐라고, 참.
별것아닌.


아퓨다



말에 무게가 있다면 어떤 말은 무거워서 들수가 없고,
어떤 말은 가벼워서 날아가 버려
나는 네가 들수있는 무게의 말을 하고싶어

예를들면 

보고싶어



아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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